배우 오윤아가 최여진과 함께 한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여진과 탄츠플레이를 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탄츠플레이 2019년 마지막 수업. 탄츠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정말로 긴 그녀 최여진"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츠를 취하고 있는 오윤아와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남다른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윤아는 레깅스에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상의를 착용했다. 최여진은 타이트한 상의에 와인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었다.
두 사람의 길쭉한 다리길이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로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기적인 기럭지다", "두 분 너무 예쁘세요", "진짜 화장기 없는 얼굴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