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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강다니엘, 홍대 마비시킨 게릴라데이트 "팬들 응원, 감사해" [종합]

기사입력 2019.11.22 23:5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강다니엘이 컴백을 앞두고 '게릴라 데이트'에 떴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마지막 게스트 강다니엘이 출연했다. 

'연예가중계'가 종영을 앞두면서 강다니엘은 '게릴라 데이트' 마지막 게스트가 됐다. 이에 그는 "너무 영광인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리곤 "오랜만에 인사드린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강다니엘이 뜬 곳은 바로 홍대. 강다니엘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끝없이 모여들었다. 이에 리포터 김태진은 "게릴라데이트 역사상 가장 많은 분들이 모였다"며 "거의 민족 대이동"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새 디지털 싱글 'TOUCHN''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강다니엘은 "사실 긴장이 더 많이 됐던 것 같다. 좋은 모습,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다 보니까"라며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이다. 섹시하면서 은근한 분위기를 담은 곡이라 많은 분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컴백곡에 대한 스포일러를 살짝 해 눈길을 끌었다. 

그렇다면 평소 강다니엘은 무엇을 하고 지낼까. 그는 "최근 일주일 동안 평균 수면 시간은 하루 3~4시간이다. 감사하다. 오랜만이고, 살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집돌이'임을 밝히며 "평소에는 집에서 가사를 쓴다. 가사 영감을 얻으려고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다"고 전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현재 전 소속사와의 법정 분쟁 끝에 홀로서기에 성공, 1인 기획사를 운영 중이다. 그는 "저를 도와주시는 스태프들과 정말 준비를 많이 했다"며 "강다니엘이라는, 부산에서 뭣도 없이 온 애를 팬들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다니엘'하면 부산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지난 여름 부산 홍보대사가 돼 프로야구 시구를 하기도 했던 바. 그는 "구기 종목을 다 못한다. 발야구도 한 적이 없다"며 "생각보다 야구공이 무겁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팬서비스도 이어졌다. 특히 강다니엘은 '심쿵 영상 통화'를 통해 "저와 함께 걸어와줘서 항상 고마웠다. 이번 연말, 이때까지 살았던 것 중에 제일 따뜻한 연말 되길 바란다. 새해 복, 제 복 다 가져가세요"라고 팬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끝으로 "너무 새롭고 제일 영광이다. 꼭 한번 더 나오고 싶은데"라며 아쉬운 게릴라 데이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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