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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결승 확정' 김경문호, 16일 한일전 선발 이승호 낙점

기사입력 2019.11.15 22:20 / 기사수정 2019.11.15 23:08


[엑스포츠뉴스 도쿄(일본), 조은혜 기자] 이승호가 운명의 한일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 도쿄돔야구장에서 2019 WBSC 프리미어12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5일 멕시코를 7-3으로 꺾은 한국은 라운드 전적 3승1패로 결승 진출과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틀 연속 한일전을 치르게 된 가운데, 이미 올림픽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결승전에 양현종, 김광현 등을 차례로 내세우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 위해 앞서 열리는 16일 일본전에 이승호를 선발로 쓰는 전략을 택했다. 

이승호는 지난 8일 서울 예선라운드 쿠바전에 한 번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 리그에서는 23경기 122⅔이닝을 소화하며 8승5패 평균자책점 4.48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일본에서는 우완 기시 다카유키가 이승호의 맞대결 상대로 나선다. 베테랑 투수인 기시는 에선라운드 대만전에서 1이닝 퍼펙트 무실점을 기록했고, 슈퍼라운드 호주전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의 기록이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도쿄(일본),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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