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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디렉터 필요성...K리그, 아카데미-GM과정 2차 개최

기사입력 2019.10.12 11:30 / 기사수정 2019.10.12 11:41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0, 11일 이틀간 광화문 신라스테이에서 '2019 K리그 아카데미-GM(General Manager) 과정' 2차를 개최했다.

K리그 전 구단 사무국장 및 선임급 팀장 등이 참석한 이번 과정은 ▲ Technical Director의 역할 및 중요성 ▲ e스포츠와 프로스포츠 상생방안 ▲ 해외구단의 경기장 활용 사례를 주제로 하는 강의와 경영 효율화, 경기력 향상, 관중 증대 등 K리그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 첫날은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Technical Director의 해외구단 도입 사례, 전후 효과를 비교했고, 한국 축구 실정에 맞는 Technical Director 도입에 관해 설명했다.

이튿날에는 박성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e스포츠 성공사례를 통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후,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초청한 스즈키 히데키 마케팅 디렉터가 가시마 구단의 경기장 활용 사례와 지정 관리자 사업제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끝으로 이번 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연맹은 이번 GM과정을 포함,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하여 K리그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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