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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진동기원설(Vibration Theory)’, 둘리의 김수정 씨가 응원 보내다

기사입력 2019.08.20 09:56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대한민국의 미키마우스라고도 불리는 국민 애니메이션 ‘둘리’ 를 그려낸 만화가 김수정 씨가 독립영화제에 출품된 박영종씨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응원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D 스톱모션 게임의 발명가로 알려진 박영종씨가 독립영화제를 위해 제작한 단편애니메이션 ‘진동기원설(Vibration Theory)’ 은 전북독립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에도 출품 되었다. 

영원한 국민 애니메이션 ‘둘리’ 의 김수정 씨는 박영종씨의 단편애니메이션이 영화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영종 씨와 김수정 씨의 인연은 꽤 오래전에 시작되었다. 둘리가 제작되는 시기인 오래 전,박영종씨의 자녀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었고, A4용지가 부족했던 박영종씨는 부천에 있는 김수정 씨의 애니메이션 사무실을 들락거리며 A4용지를 무료로 가져갔다고 한다.

이런 박영종 씨를 김수정 씨는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후에 박영종 씨가 2019년 3D 스톱모션 게임을 개발하고, 부천에서 유명세를 얻으며 김수정 씨와 다시 만남을 가지기도 하였다.

김수정 씨는 단편애니메이션 ‘진동기원설’ 의 퓨전한국문화를 칭찬했다. 김수정 작가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조선식 성벽의 독창적인 색깔을 지목하며, 아름다운 전통의 색을 퓨전으로 잘 살려냈고, 매우 독창적이다.” 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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