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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맥과이어 가고 온 라이블리, KBO 데뷔전 어떨까

기사입력 2019.08.12 16:56 / 기사수정 2019.08.13 09:03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8월 13일 화요일

잠실 ▶ 키움 히어로즈 (김선기) - (류제국) LG 트윈스


2위 키움과 3위 두산의 승차는 여전히 1경기, 키움은 4위 LG를 맞아 3연승 행진 중인 김선기가 나선다. 김선기는 시즌 두 번째 등판이기도 했던 지난 LG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류제국은 아직 시즌 첫 승을 올리지 못했다. 올해 키움전 2경기에서는 ERA 1.50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문학 ▶ 삼성 라이온즈 (라이블리) - (문승원) SK 와이번스

맥과이어가 방출된 뒤 계약한 삼성의 새 외인 벤 라이블리가 선수 SK 상대로 KBO 데뷔전에 나선다. 상대는 문승원. 문승원은 직전 KT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던 문승원은 시즌 8승을 노린다. 올해 삼성전에는 한 번 등판했는데 4이닝 6실점으로 좋은 기록은 아니었다.

사직 ▶ KT 위즈 (김민) - (다익손) 롯데 자이언츠

KT 김민은 2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던졌으나 모두 5실점을 기록하며 2연패에 빠져있다. 7승 도전. 올 시즌 롯데전에는 4번 나와 1승1패 ERA 4.30을 기록 중이다. 2연패에 빠진 롯데는 다익손이 등판한다. KT전에 한 차례 나와 6이닝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다익손은 시즌 5승을 정조준한다.

광주 ▶ 두산 베어스 (이용찬) - (김기훈) KIA 타이거즈

광주에서는 '단군매치'가 열린다. 이용찬은 개인 5연패 탈출, 시즌 4승을 노린다. 올해 KIA전 한 경기에서는 5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김기훈은 시즌 3승 도전. 승리투수가 되면 3연승이다. 두산전 1경기 5⅓이닝 4실점의 기록이 있다.

대전 ▶ NC 다이노스 (이재학) - (박주홍) 한화 이글스

NC가 한화를 상대로 3연승을 정조준 한다. 이재학은 올 시즌 한화전 3경기에 나와 ERA 2.95를 기록, 3번 모두 승리를 챙겼다. 시즌 6승을 바라본다. 한화는 당초 채드벨이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박주홍으로 교체됐다. 박주홍은 올 시즌 4차례 선발 경험이 있고, NC전에서는 구원으로만 등판한 바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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