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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런칭을 앞둔 대작 MMORPG

기사입력 2019.08.09 17:30 / 기사수정 2019.08.09 18:43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2019년 상반기 국내 게임업계는 다소 침체기였다고 보여진다. 특히, MMORPG 장르는 더욱 정체기를 겪는 가운데 6월에 출시한 ‘패스 오브 엑자일’, ‘로한M’이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면서 어느 정도 게임 이용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줬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인 점이다.

그리고 상반기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하반기를 맞이하는 요즘 게임업계는 조금씩 들썩이는 중이다. 국내 게임사와 중국 게임사 가릴 것 없이 다양한 게임을 내놓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MMORPG 장르 중 2019년 하반기 런칭을 앞두고 있으면서 기대해볼만한 대작 MMORPG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2019년 하반기 국내 게임시장에서 가장 핫한 게임을 꼽아보라면 단연 ‘리니지2M’을 꼽을 수 있다.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또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파급력이 큰 IP는 ‘리니지’라는 것을 증명해왔고 실제 ‘리니지M’의 대성공 이후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타이틀이 되었다.
 
‘리니지2M’ 관련해서는 아직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는 것 외에 별다른 정보가 없는 상황이다. ‘리니지2’의 세계관을 그대로 계승할지, 또는 게임 시스템을 그대로 따를지 등 공개된 정보는 없는 상황이지만 ‘리니지’라는 이름만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게이머들까지 설레게 할 수 있는 대작 MMORPG임이 분명하다.

엔씨소프트에 ‘리니지’가 있다면 넥슨에는 ‘바람의나라’가 있다. 1세대 온라인 게임의 시초라고도 부를 수 있는 ‘바람의나라’가 모바일버전인 ‘바람의나라:연’이라는 타이틀로 모바일 속에 들어올 예정이다. ‘바람의나라’ 역시 ‘리니지’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온라인 게임인만큼 국내 이용자들의 기대가 크다. 

‘바람의나라:연’은 원작팬들이 온라인 그대로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최적화할 예정이며, 원작의 다양한 요소들을 최대한 충실하게 반영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오는 21일 CBT를 앞두고 있는 ‘바람의나라:연’은 GM서신을 통해 주요 지역, NPC, 사냥터 등의 정보를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끌어모으는 중이다.

 

넷이즈에서 개발하고 라인콩코리아가 국내에서 서비스할 예정임을 공개한 ‘검은달’도 기대할만한 하반기 대작 MMORPG이다. 특히, ‘검은달’은 중국 현지에서 서비스하며 전 세계 앱스토어 게임 매출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며 게임성을 입증한 게임이기도 하다.
 
‘검은달’은 무한 자유 세계라는 슬로건을 걸고 무한에 가까운 자유도에 기반한 게임성이 인상적이다.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해 이용자 마음대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점은 물론, 게임 내에서 이용자 입맛에 맞게 영상을 연출하거나 맵을 만들고 스킬 조합을 다양하게 변형하는 등 그 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극강의 자유도를 제공하면서 주목받은 게임이다.

 

최근 중국에서 텐센트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는 이펀컴퍼니가 서비스할 것임을 밝힌 ‘용족환상’도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용족환상’은 중국 현지에서 사전예약자 1,200만명 기록부터 시작해서 출시 첫날 앱스토어 최고매출 5위 기록, 이어 4일 만에 최고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의 기록을 세운바 있다.
 
특이한 점은 흔히 볼 수 있는 판타지와는 다르게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게임 내에서는 놀이공원이나 레이싱 같은 콘텐츠부터 직업 시스템에서 쉐프와 운동선수 등 육성 시스템까지 현대적인 판타지를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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