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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2' OST, 아카데미 수상 음악감독 참여로 높인 완성도

기사입력 2019.07.26 22:05 / 기사수정 2019.07.26 23:3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슈퍼배드', '미니언즈'를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의 흥행작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두 번째 이야기 '마이펫의 이중생활2'(감독 크리스 리노드)가 풍부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들을거리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와 펫들, 우리가 몰랐던 펫들의 진짜 속마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등을 통해 잊을 수 없는 명품 선율로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을 2회 수상한 할리우드 대표 영화음악 감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전편에 이어 다시 합류했다.

"장면과 음악을 최대한 세밀하게 연결하면서도, 음악 고유의 힘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는 1편보다 다양해진 콘셉트의 테마로 음악을 구성했다.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여름 휴가를 떠난 맥스, 비밀스러운 임무를 제안받는 슈퍼히어로 스노우볼, 그리고 맥스의 장난감을 지키기 위해 고양이가 되는 법을 익히는 기젯까지 세 가지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리드미컬하고 유쾌한 OST를 완성시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제작진은 시리즈의 통일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2편만의 차별화를 위해 1편에 삽입된 바 있는 빌 위더스의 1970년대 명곡 '러블리 데이'(Lovely Day)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2015년 발매된 싱글 '빌스(Bills)'로 주목받은 힙합 뮤지션 런치머니 루이스가 리메이크한 이 곡은 스웨그 넘치는 에너지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새롭게 완성됐다.

영화 마지막에 등장하는 '러블리 데이' 리메이크 곡은 슈퍼히어로 허세를 장착한 '스노우볼' 캐릭터와 어우러지며 어깨가 들썩이는 흥겨움을 선사할 것이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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