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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웃게 만들었다'...김신욱, 중국 무대 3경기 연속골

기사입력 2019.07.22 10:02 / 기사수정 2019.07.22 10:24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K리그 간판 공격수였던 김신욱(상하이 선화)이 중국 무대로 이적해 3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다.

김신욱은 21일 중국 베이징 펑타이 스타디움에서 치른 2019 중국 슈퍼리그 19라운드 베이징 런허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분 만에 선제 득점포를 가동했다.

김신욱은 상하이 선화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 허베이 화샤 싱푸와 허난 전예전에서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김신욱은 차오윈딩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지었다. 상하이 선화는 김신욱의 이른 시간 선제골과 함께 기세를 올렸다.

상하이는 전반 21분 장선룽이 결승골을 터뜨리고 전반 38분 지오반니 모레노가 쐐기골까지 박았다. 후반 추가시간 알렉산더 은둠부가 한 점을 추가하며 4-1 대승을 거뒀다.

앞서 상하이 선화의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감독은 한국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직접 가르친 김신욱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둘은 재회했다. 최 감독 입장에선 김신욱의 활약이 기쁠 수 밖에 없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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