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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잘 뛰고 잘 던지고' 키움, 슈퍼레이스 초대 우승팀

기사입력 2019.07.21 16:23 / 기사수정 2019.07.21 17:03


[엑스포츠뉴스 창원, 채정연 기자] 올스타전 '첫 선'을 보인 '슈퍼레이스'의 초대 우승팀은 키움 히어로즈였다.

키움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는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올스타전 이벤트 '슈퍼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신설된 '신한은행 마이카 슈퍼레이스'는 선수들과 올스타 선수 2명,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야구팬 3명, 마스코트가 한 팀을 이뤘다. 그라운드에 설치된 6개의 장애물(낙하산 레이스, 점핑 디딤돌, 터널 탈출, 오뚜기 허들, 고지 탈환, 퍼펙트피처)를 통과하는 경주 이벤트다. 토너먼트제(1조  두산, 키움, LG / 2조 SK, 한화, KT / 3조 : KIA, 삼성, 롯데 / NC는 준결승 자동진출)로 운영된다.

1조에서는 두산(류지혁, 박세혁), 키움(샌즈, 이정후), LG(고우석, 정우영) 중 키움이 가장 먼저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했다. 2조는 SK(고종욱, 하재훈). 한화(정은원, 호잉), KT(정성곤, 알칸타라) 팀이 맞붙어 KT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3조 KIA(한승택, 박찬호), 삼성(김상수, 이학주), 롯데(장시환, 나종덕) 중에는 삼성이 가장 앞섰다.

준결승에서 키움, KT, 삼성, NC(박민우, 루친스키)가 맞붙었다. 키움과 KT의 승부에서는 키움이 웃었다. 여성팬이 퍼펙트피처에서 '원샷원킬'로 끝냈다. 삼성과 NC의 승부는 NC가 빨랐지만, 퍼펙트피처에서 삼성이 앞서며 결승 여부를 결정지었다.

마지막 결승은 키움과 삼성의 무대였다. 삼성 어린이가 점핑 디딤돌에서 넘어지며 키움이 빨랐다. 준결승에서 뛰어난 제구력을 보였던 키움 여성팬이 마지막을 책임지며 키움이 우승을 차지했다. 키움에게는 3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창원,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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