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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감독 "김민의 투심, 아직 완전한 제 것 아냐"

기사입력 2019.06.20 17:34


[엑스포츠뉴스 고척, 채정연 기자]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김민의 성장세를 격려했다.

KT는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맞대결을 치른다. 연패에 빠지며 스윕패 위기에 놓인 KT는 배제성을 선발 등판시킨다.

전날 선발로 나선 김민은 6회까지 9피안타(1홈런) 3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이어졌던 호투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퀄리티스타트 달성에 실패했다.

이강철 감독은 아직 영글지 못한 김민의 투심을 원인으로 짚었다. 이 감독은 "투심이 완전히 자신의 것이 아니다. 덜 떨어진 것도 있었고, 아직 어떻게 던져야 볼인지 스트라이크인지 정립되지 않은 듯 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대구가 얼마나 적게 가느냐도 중요하다. 제대로 반대로 가야하는데 가운데로 가니 맞는다. 김하성의 홈런 때 그랬다"고 덧붙였다.

비록 완벽하진 않지만 프로 2년차로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김민이다. 이 감독은 "그래도 이닝을 꾸준히 소화해주고 있다. 맞으면서도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 많이 성장했다"며 "(투심을) 많이 던지며 느껴야 한다"고 격려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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