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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아메리카] '쿠보 풀타임' 일본, 칠레에 0-4 대패

기사입력 2019.06.18 11:17 / 기사수정 2019.06.18 11:1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일본이 코파 아메리카 첫 경기서부터 칠레에 대패했다.

일본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모룸비 스타디움에서 2019 코파 아메리카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칠레에 0-4로 대패했다.

일본은 남미축구연맹 회원국이 부족한 탓에 주최측의 초청으로 이 대회에 출전했다. 첫 경기서부터 남미 강호이자 디펜딩 챔피언 칠레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전반 41분 칠레가 첫 골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에릭 풀가르가 아랑기스의 볼을 받아 헤더로 마무리했다. 전반전은 칠레가 한 점 앞선채 마무리했다.

후반전 일본은 급격히 무너졌다. 칠레는 후반 9분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오른발로 득점하더니, 후반 37분 알렉시스 산체스가 쐐기골까지 넣었다. 산체스는 아랑기스가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성공시켰다.

세 번째 실점으로 일본은 급격하게 집중력을 잃었다. 칠레는 단 1분 뒤 한 골을 더 추가시켰다. 바르가스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골을 기록한 것.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칠레가 일본을 4-0으로 크게 꺾으며 1승과 함께 승점3점을 추가했다.

한편, 이날 이강인의 동갑내기 쿠보 타케후사(레알 마드리드)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위협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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