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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최지만, 나란히 홈런포 가동…강정호는 결장

기사입력 2019.05.02 11:25 / 기사수정 2019.05.02 11:4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텍사스)와 최지만(템파베이)이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시켰다.

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팀이 3-6으로 끌려가던 7회 1사 1루에서 상대 투수 리차드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의 시즌 4호 홈런. 텍사스는 추신수의 홈런으로 한 점 차 추격했으나 결국 5-7로 패했다. 이날 피츠버그 강정호는 결장했다.

한편 템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도 시원하게 담장을 넘겼다.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에 나선 최지만은 3번타자 및 1루수로 나선 2차전에서 솔로포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팀이 0-8로 크게 뒤지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투수 뉴베리의 빠른 공을 공략해 우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최지만의 시즌 2호포, 지난 4월 18일 볼티모어전 이후 6경기 만의 홈런이었다. 그러나 템파베이는 1차전에서 2-3 패배 이후, 2차전에서도 2-8로 대패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 USA투데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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