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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LG 켈리 "수비수 믿고 빠른 템포로 공격적 승부"

기사입력 2019.04.23 22:15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 케이시 켈리가 깔끔한 투구와 동료들의 타선 지원으로 시즌 4승을 올렸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의 시즌 3차전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전적 15승11패를 마크, 2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켈리는 6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4승을 기록했다. 총 80개의 공을 던진 켈리는 최고 149km/h 직구를 위주로 커브와 체인지업, 커터를 섞어 던지며 KIA 타선을 묶었다.

경기 후 켈리는 "오늘 수비진들이 좋은 수비로 많이 도와줬고, 스트라이크가 잘 들어갔다. 수비수들을 믿고 빠른 템포로 공격적으로 승부한 것이 결과가 좋았다"고 자평하며 "KBO 첫 시즌이지만 코칭스태프와 전력분석팀이 많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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