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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빈 자리에 홍상삼, 17일 704일 만에 선발 등판

기사입력 2019.04.16 17:50 / 기사수정 2019.04.16 17:50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이용찬 대체 선발로 홍상삼을 낙점했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차전 경기를 치른다. 경기가 없던 월요일 이용찬과 오재원을 말소했던 두산은 이날 장원준을 추가 말소했고, 홍상삼과 이현승, 전민재를 등록했다.

이용찬은 우측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김태형 감독은 "다 나은 뒤 피칭까지 하려면 2주는더 걸릴 것 같다"고 전망했다. 로테이션상으로 이용찬은 17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공석이 되면서 홍상삼이 그 빈 자리를 채운다.

홍상삼의 마지막 선발 등판은 2017년 5월 13일 롯데전으로, 17일 등판이 704일 만의 선발 등판이 된다. 홍상삼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8경기 나와 8이닝 동안 실점 없이 4홀드를 올린 바 있다. 김 감독은 "홍상삼 뒤에 배영수와 이현호를 붙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날 1군에서 말소된 오재원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자신의 타격에 확신이 없는 것 같았다. 주장으로서도 그렇고, 수비에서도 해야한다는 마음이 컸을 것"이라고 휴식을 부여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장인 오재원이 내려가면서 1군 임시 주장은 김재환이 맡았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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