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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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시청률 30% 눈앞…매주 상승세[TV:스코어]

기사입력 2019.04.01 07:06 / 기사수정 2019.04.01 07:2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시청률 30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는 25.0%, 29.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2.0%, 26.6%)보다 오른 수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22.6%로 출발해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같은 오피스텔에 사는 강미리(김소연 분)와 한태주(홍종현)는 티격태격하며 자꾸 얽혔다.

그런가 하면 전인숙(최명길)은 강미리가 준비한 기획을 다른 팀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강미리는 홀로 술을 마시며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어린 시절 강미리가 전인숙과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주목된다. 전인숙은 한태주의 집에서 퇴근하는 한태주를 기다렸다. 한태주는 전인숙을 보자 반가워했고, 두 사람이 모자 관계인지 궁금증을 모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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