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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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쉽게 점수를 줄 수 없지'[포토]

기사입력 2019.03.17 14:42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1사 1,2루 키움 이정후가 두산 김대한의 좌전안타때 홈으로 쇄도하던 박건우를 잡아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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