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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봄배구' 김세진 감독 "리시브-토스 아쉬웠다"

기사입력 2019.02.09 16:30


[엑스포츠뉴스 장충, 채정연 기자]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서브 리시브와 불안한 토스를 아쉬워했다.

OK저축은행은 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5라운드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3-25 22-25 25-19 15-25)으로 패했다. 4위 삼성화재와 승점 42로 동률인 상태에서 격차 벌리기에 실패했다.

에이스 요스바니가 34득점, 조재성이 15득점으로 맹활약했지만 우리카드를 넘지 못했다. 봄배구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중요했던 경기에서 승점을 따내지 못했다.

김세진 감독은 "큰 틀에서 봤을 때 서브 리시브 차이였던 것 같다. 기록으로만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자신감이 없는지, 서로를 못 믿는지 (이)민규의 토스가 계속 흔들린다. 조금 더 컨트롤 등 중심이 필요하다. 토스가 아쉽다"라고 평했다.

3위권과 멀어지며 사실상 봄배구 도전도 힘겨워졌다. 김세진 감독은 "처음부터 계획이 없었다. 매 경기 이기는데 포커스를 맞췄다"며 "부상 선수들 너무 많다보니까 거기에 맞춰 멤버 구성을 할 것이고, 가던 길은 똑같다. 끝날 때까지 하는 것이다"고 답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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