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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리스트' 박용우X연우진, 염력 쓰는 부마자 연제욱 등장에 '멘붕'

기사입력 2018.12.08 23:32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프리스트' 박용우와 연우진이 위기에 빠졌다.

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프리스트' 5화에서는 간호조무사 서재문이 수영장에서 의사 가운을 주웠다.

이날 서재문은 수영장 청소를 하던 중에 의사 가운을 줍게 됐고, 가운에 '외과 전문의 서대문'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게 됐다. 간호조무사였던 그는 간혹 의료 행위를 하다 간호사에게 혼이 나는 등의 일을 겪어왔던 것.

때문에 서재문은 웃으며 의사 가운을 입었고, 휘파람을 불며 수영장을 나섰다. 그리고 그는 간암 환자가 복통을 호소하는 것을 보자 자신의 마음대로 그를 수술실로 옮겼다. 사실 그는 급성 심근경색 증상을 보였던 것.

때마침 함은호는 자신의 동료가 간암 환자를 그냥 입원실로 돌려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간암 환자가 수술실로 갔다는 이야기를 듣자 안도하며 달려갔다. 그러자 서재문은 "처음 보는 의사가 환자를 보더니 급성 심근경색 같다며 수술실로 보냈다"라고 거짓말을 늘어놨다. 

이후 서재문은 자신을 괴롭히던 간호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그러자 그는 무릎을 꿇은 채 한 번만봐달라고 사정했다. 하지만 간호사는 "다른 병원 많지 않으냐"라며 자신을 붙잡는 그를 발로 차버렸고, 그녀가 가버리자 "여기가 아니면 안 된다"라고 악귀로 변신했다.

이어 늦은 밤. 퇴근을 하는 상사 앞에는 저절로 움직이는 휠체어 한 대가 나타났다. 이를 본 간호사는 깜짝 놀라 달려가기 시작했고, 간호사는 달려오는 휠체어에 치이고 말았다. 하지만 정신을 차린 서재문은 사물함이 있는 라커룸으로 들어가 "제발 나한테서 나가 달라"라며 기도를 하다 다시 악령에 씌고 말았다.

서재문이 악령을 강하게 거부하자 악령은 더욱 그를 옥죄어 왔다. 그뿐만이 아니라 악령은 문기선(박용우)와 오수민(연우진)이 병원 곳곳에 뿌려놓은 소금을 보자 괴로워했고, 수술실에 숨어 있다가 동료 간호사를 공격해 혼수상태에 빠트리고 말았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서재문을 쫓아온 오수민과 문기선 앞에서 악령이 염력으로 그들을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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