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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나뿐인 내편' 유이, 친부 살아있단 사실 알았다 '충격'

기사입력 2018.12.08 21:0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친아빠가 살아있단 사실을 알게 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나홍주(진경 분)를 떠올리며 미소를 보인 강수일(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대륙(이장우)과 김도란(유이)은 강수일에게 옷을 선물하고 싶어 했다. 왕대륙은 "아저씨가 우리 오작교 해주셨잖아요. 강 기사님 아니었으면 우리 결혼 못 했다"라고 했고, 강수일은 "필요 없다. 두 분이서 오래오래 잘 사시면 된다"라고 밝혔다. 강수일은 '이렇게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 저보다 이보다 더한 선물은 없는데'라고 생각했다.

다음 날 김도란, 왕대륙은 강수일에게 옷을 선물하고, 식사를 대접했다. 왕대륙은 강수일에게 김도란이 여전히 본부장님이라고 부른다고 투덜댔다. 두 사람의 사랑 싸움을 보던 강수일은 '지금 내가 정말 아빠로 앉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건 욕심이지. 우리 도란이가 본부장님이랑 행복한 거 하나면 죽어도 여한이 없어'라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온 강수일은 미스 조(황효은)가 자기 방에서 어린 김도란의 사진을 들고 있는 걸 봤다. 당황한 강수일은 "남의 방에서 뭐하는 짓이냐"라고 버럭 화를 냈고, 미스 조는 김도란, 여주댁(김추월) 앞에서 이에 대해 얘기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미소 조는 "사정이 있어서 그랬다"란 강수일의 사과에 마음이 풀렷다. 

한편 김도란은 유진(임지현)의 할머니 금옥(이용이)을 찾아가 친아빠에 대해 아냐고 물었다. 금옥은 모른 척했지만, 김도란은 유진도 몰랐던 친아빠를 금옥이 말했다는 사실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김도란은 "잘못 말씀하셨을 거야. 뭔가를 아셨다면 왜 나한테 말씀 안 해주셨겠어"라고 애써 생각했다.

이후 김도란은 금옥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유진의 전화를 받고 달려갔다. 금옥이 수술을 받기 전 김도란에게 꼭 전할 말이 있다고 했다고. 김도란에게 말을 하려던 금옥은 강수일이 '자기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죽을 때까지 모르고 사는 게 소원'이라고 했던 말을 떠올렸다. 금옥은 "내가 잘못되면 유진이 잘 부탁한다"라며 미안하다고 흐느꼈다.

이후 금옥은 김도란에게 또 연락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자신을 만나러 오라고 했다. 금옥은 김도란에게 "놀라지 말고 들어. 네 친아빠 살아있어"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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