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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랜선라이프' 심방골주부, 정성이 만들어낸 따뜻한 힐링 밥상

기사입력 2018.11.09 23:00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심방골주부가 정성껏 만들어낸 밥상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9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는 심방골주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방골주부는 직접 기른 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근사한 한 끼 밥상을 차려냈다. 심방골주부와 막내 아들은 20시간 불린 콩을 들고 방앗간을 찾아 콩물을 만드는가 하면 오랜 시간이 필요한 두부 만들기에 도전했다.

심방골 주부는 이어 직접 청국장을 만들거나 가마솥 밥, 두부김치에 간식 꿀밤조림까지 뚝딱 차려내며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완성된 음식은 군침을 삼키며 입맛을 다셨다. 심방골주부는 "요즘 시골에서도 두부는 잘 안한다"며 "그래서 이걸 이어가고 싶고 알려드리고 싶다"고 이처럼 힘들게 밥상을 차린 이유를 전했다.

아들이자 심방골주부의 영상을 기획, 편집하는 강봉 PD는 엄마를 향해 "힘들지 않냐"며 걱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심방골 주부는 "조금 힘들어도 마음이 즐거우면 고생이 아니다. 이런게 행복하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비글 부부와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일상도 공개됐다.

비글 부부는 돌을 지난 하준이의 2차 영유야 건강검진에나섰다. 하준이는 비글부부가 집에서 테스트한 항목을 통과했을 뿐만 아니라 병원 검진 결과 상위 1%의 키와 몸무게라는 결과로 비글 부부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부부는 소원을 걸고 하준이 간식 만들기 대결을 펼쳤다. 엄마는 단호박 분유빵과 오렌지 젤리를 만들었고 아빠는 바나나 쿠키와 계란볼을 만들었다. 하준이는 맛 평가에서 아빠의 계란볼을 다먹으면서 아빠를 의기양양하게 만들었다.


대도서관-윰댕부부는 부부대결 콘텐츠 제작을 위해 스크린 스포츠 게임장을 찾았다. 대도서관은 컬링과 축구에서 승리했고 윰댕은 마지막 양궁대결에서 승리하며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이어 두 사람은 최근 촬영한 웨딩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기 때문에 시청자 분들과 함께 보고 싶어서 오늘 방송에서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날 대도서관은 "보시고 눈물 났다고 하신 분들도 많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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