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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 푸른해' 김선아의 연기가 폭발한다 '압도적 존재감'

기사입력 2018.11.09 09: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연기가 폭발한다.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8일 ‘붉은 달 푸른 해’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극을 이끌어 갈 주인공 김선아(차우경 역)가 영상 전면에 등장한다.

김선아와 정체불명 소녀를 교차로 보여준다. 이어 도로 한 가운데 선 소녀, 긴박하게 자동차 브레이크를 밟는 누군가의 발, 핸들을 쥔 채 아찔하게 멈춘 김선아, 자욱하게 피어 오르는 연기, 처절하게 누군가를 쫓는 김선아 등을 스피디한 화면 전환을 통해 숨쉴 틈 없이 쏟아낸다.

휘몰아치는 영상에 묵직하고 강렬한 임팩트를 더한 것은 김선아의 내레이션이다. 김선아는 나직하고도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네가 진짜라는 걸 증명해봐. 네가 정말로 진짜라면 내가 널 구해줄게. 그 애는 진짜야”라고 힘 있게 말한다. 큰 고조 없이도 한마디 한마디에 의미심장한 느낌을 불어넣은 내레이션 덕분에 미스터리 스릴러 특유의 분위기가 배가된다.

‘붉은 달 푸른 해’는 MBC '화정', '이상 그 이상' 등을 연출한 최정규PD와 MBC '케세라세라',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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