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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엄지원, '봄이 오나 봄' 주인공…1년 4개월만 안방 컴백

기사입력 2018.10.30 16:22 / 기사수정 2018.10.30 17:0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엄지원이 1년 4개월 만에 안방에 컴백한다.

30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엄지원은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가제)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당대 인기스타였고 결혼 후 완벽한 아내이자 엄마로 살지만 몸이 바뀌며 예측불허의 삶을 사는 인물을 맡는다. 앞서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배우 이유리와 호흡을 맞춘다.

엄지원은 1988년 데뷔한 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장르를 불문한 활약을 펼쳤다. 드라마는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조작'이 마지막이다. '봄이 오나 봄'으로 오랜 만에 시청자와 만나는 만큼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봄이 오나 봄'은 육체가 바뀌며 일어나는 생활 밀착형 판타지 드라마다. '품위 있는 그녀', '부암동 복수자' 등을 제작한 JS픽처스의 신작이다. '환상의 커플', '아랑 사또전', '화정', '부암동 복수자들' 등의 김상호 PD가 연출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된다. 

한편 엄지원은 정재영, 김남길, 이수경 등과 함께 개봉을 앞둔 영화 '기묘한 가족'에 출연했다. 드라마와 영화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을지 주목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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