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욕받이' 김승규 "마지막이라 더 열심히 준비했다" [한국-포르투갈]
2022.12.03 02:49
투혼 예고한 김민재 "찢어져도 16강은 뛰겠다" [방송 인터뷰]
2022.12.03 02:49
카잔의 질주→도하의 폭풍, 손흥민 에이스 넘어 영웅이었다 [한국-포르투갈]
2022.12.03 02:39
기쁨의 눈물 손흥민 "4년 전과 다른 결과, 선수들 자랑스러워" [방송인터뷰]
2022.12.03 02:33
'결승포 황희찬' 카잔의 아픔을 도하에서 씻어내다 [한국-포르투갈]
2022.12.03 02:20
16강 발판 놓은 이강인 왼발, '골든 보이'의 전진은 계속된다 [한국-포르투갈]
2022.12.03 02:14
기적을 썼다!…'황희찬 결승포' 한국, 포르투갈 2-1 꺾고 16강 확정! [현장 리뷰]
2022.12.03 02:03
아이유 PK 실축→우루과이 2-0 리드, 한국에 희망이 비친다 [우루과이-가나]
2022.12.03 00:54
호날두, 김영권 동점포 '도우미' 역할 톡톡…슛도 번번히 빗나가 [카타르 현장]
2022.12.03 00:52
[한국-포르투갈] "메시!" 호날두 파울성 행위에 붉은 악마 '야유' 세례
2022.12.03 00:48
김영권, 천금 동점포 터졌다!…한국 16강행 희망 충분하다 [전반 리뷰]
2022.12.03 00:47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