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DNA 어디 가겠나…'적응 끝+2루 고정' 안치홍 "올해는 초반부터 좋은 모습 보이고 싶어" [멜버른 현장]
2025.02.12 17:46
'타구 속도가 무려 177km' 최정 뒤이을 우타거포 여기 있습니다···"목표는 30홈런-100타점"
2025.02.12 16:45
"김하성 영입, 비시즌 가장 좋은 움직임"…'라이벌' 토론토 매체, 어썸킴 영입에 주목
2025.02.12 16:44
아내 로망도 외면하고 독한 준비…'내야→외야→내야' 천성호 "나에게 중요한 시즌, 개막 설렌다" [질롱 인터뷰]
2025.02.12 16:02
MLB 현역 SV 1위 투수의 여정은 계속된다···베테랑 잰슨, 에인절스와 1년 145억원 계약
2025.02.12 14:30
'충격' 사사키 MLB 도전 비관적, "기대하지 않는다" 65.4%…냉정한 日 네티즌 왜?
2025.02.12 13:43
'2년차 징크스' 극복해야 할 LG 사이드암…"성공 가능성 높다" 염갈량 기대 이뤄지나
2025.02.12 13:01
"양의지 선배님 뒤잇겠다" '400홈런' 꿈꾸는 05년생 포수, 베어스 하위 라운더 신화 또 쓸까 [시드니 현장]
2025.02.12 11:38
"KIA-두산 부러웠다" KT '장남'의 고백…고영표가 바라보는 '강팀의 길' [질롱 인터뷰]
2025.02.12 10:47
김도영 향한 MLB 관심, 벌써 뜨겁다...오타니 에이전시 대표와 만남 성사 [어바인 현장]
2025.02.12 10:35
'212승 리빙 레전드' 커쇼 약속 지켰다→다저스와 1년 계약 합의 "영원히 남을 것"
2025.02.12 10:33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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