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출신' 야구선수였다니…한화 김도빈, '⅓이닝 강판' 데뷔전서 얻은 깨달음 [멜버른 인터뷰]
2025.02.15 12:42
새로운 '좌승사자' 탄생?…"배짱 있다, 기대감 크다" '최고 150㎞' 배찬승 이미 완성형인가
2025.02.15 12:18
메이저리그 '톱3' 바람의 손자 위엄, 이러니 그리워할 수밖에…"이정후 잃은 건 충격이었어"
2025.02.15 10:45
사사키 놓친 아픔, 'SD행' 하트가 잊게 할까…'KBO 최고' 존재감 증명할 때
2025.02.15 09:45
"여기 온 것만으로 기적이었는데"…한화 육성선수가 호주 대표팀 클린업 상대 KKK, 박부성의 감격 첫 등판 [멜버른 현장]
2025.02.15 08:42
'아직은 예열 중' 한화, 호주와 첫 연습경기서 4회 0-5 '우천 노게임' [멜버른 현장]
2025.02.14 19:12
김도영, 김길리 '金' 기운 받아볼까 고민?..."세리머니 변경 생각했었어요" [어바인 비하인드]
2025.02.14 15:44
'한화 주전 유격수' 심우준 개봉박두, 호주 대표팀과 연습경기서 1번타자…'1R 신인' 정우주도 출격 대기 [멜버른 현장]
2025.02.14 14:49
4명이나 호주 유학, NC 투자 아깝지 않았다…"단순한 기술 향상 넘어 정신적 성장에도 큰 경험"
2025.02.14 12:48
충격! 하트, 이러려고 NC 떠났나?…ML 복귀, 그런데 韓 연봉보다 적네→샌디에이고와 1+1 계약
2025.02.14 12:20
'충격' KIA 새 외인, 이 정도야? 오리탕-산낙지 도전!…'광주 먹방' 기대해도 되나? [어바인 스케치]
2025.02.14 11:44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