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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노팅엄
'맨유 레전드' 선언한 루니, 칼링컵 결승행 이끌까
히딩크에게 차인 맨시티, 벵거에게 구애?
아스널-토트넘 북런던 더비전 앞둔 로비킨, "우리는 동급"
퇴장 사건으로 심판협의 사과를 받게 될 아르센 벵거
EPL로 승격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되었다
오웬의 맨유 이적 소식‥리버풀은 '배신감 느껴'
테베즈, 맨유에 남기 위해 에이전시 버린다?
첼시의 새 수장은 빌리치?
아넬카, "동료들이 노래 불러달라고 할 때가 제일 무서워"
[클럽 스페셜] 결코 외롭지 않은, 축구 종가의 '자존심' 리버풀
'EPL 러브콜' 음비아, "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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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오른 '피식대학', 지역 비하+무시 비난↑…구독 취소 잇따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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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봄 햇살 머금은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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