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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은' 1선발 엔스, 롯데전 2G 연속 QS+오스틴 결승포 쾅!…LG 3연승 질주, 롯데는 5연승 마감 [사직:스코어]
"팔 높이 얘기했다, 지켜보겠다"…LG 육성형 1선발 엔스, 이번엔 다를까? [사직 현장]
자비 없던 마이애미의 시험대에도 '인상적인 투구'…고우석 KBO 세이브왕 자격 증명→28번째 코리안 빅리거 될까
고우석, 빅리그 가까워지나…트리플A 첫 등판서 1⅓이닝 1K 무실점 '퍼펙트'
'ERA 5.14' 엔스 부진 장기화…염경엽 감독 "팔이 낮아졌더라, 본인도 인지" [잠실 현장]
'강속구 공략' 이정후, 4G 연속 안타+14G 만의 멀티히트...SF는 필라델피아 4연전 스윕패
'164km! 타구야, 총알이야?' 이정후, 3G 연속 안타…샌프란시스코는 필라델피아전 4-5 패배→3연패 수렁
'타격감' 뜨겁다 못해 미쳤다!…오타니 멀티홈런+시즌 첫 4안타!→'팩스턴 6⅔이닝 역투' 다저스, 애틀랜타 제압하고 '4연승 질주'
SSG 새 외인 앤더슨, 5일 첫 불펜피칭 실시..."KBO 공인구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와 팬 힘들지만, 성장 과정"…'결정구 필요한' 1선발, 스플리터 장착이 생존 위한 '유일한 답'이다
1737G 베테랑 유격수 '2루타 두 방'에도 선수 보호 차원 교체…올해 첫 출전부터 무슨 일이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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