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나
'원조 7번' 맨전드의 일침 "호날두, 세월 흐름 받아들여야"
출범 30주년 앞둔 PL...역대 최고의 선수는?
"상상도 못한 일"...'인간 승리' 에릭센의 맨유 입단 소감
[오피셜] 루니·비에이라, PL 명예의 전당 2022년 첫 헌액
손흥민, 사상 첫 3시즌 연속 PL 10-10 달성할까
'전설과 함께하는 축구여행'...칸토나, 여행 상품 개발
에릭 칸토나 "카타르월드컵, 보지 않을 것"
스콜스 "호날두, 칸토나와 차원이 다른 선수"
디 마리아 "맨유 7번에 신경 쓴적 없어...그저 번호"
손흥민, PL 역대 득점 '58위'...맨유 레전드도 제쳤다
베일의 '조기 은퇴설'에 등장한 전설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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