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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바로
광저우 감독 '여유있는 미소'[포토]
광저우의 자신감 "서울? 우리는 이겨봤다"
광저우 칸나바로 감독 "모든 힘 쏟아부을 서울 경계"
광저우, 칸나바로 감독 잃을 위기…징역 10개월 선고
칸나바로 감독 "한 골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최용수 감독 "과정은 긍정적, 마무리가 아쉬워"
'재회' 서울과 광저우, 2년 전과는 다르다
최용수 감독 "우승후보 광저우, 하지만 공은 둥글다"
광저우 칸나바로 감독 "ACL 우승이 목표"
즐라탄의 선택 '베스트11', 즐라탄-메시 투톱
칸나바로, 광저우 사령탑 부임 "최고 수준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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