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오컵
독일 매체 지적 "뮌헨, EPL 실패자 다이어 말고 엔도 영입했어야"
'카라바오컵 준우승' 포체티노, 경질 압박 UP→첼시, 후임으로 아모링 고려
'아버지 납치사건→카라바오컵 우승' 리버풀 윙어 "이 트로피를 부모님께 바친다"
"호랑이처럼 지칠 줄 모르는 영향력"…'팀 내 최고 평점' 엔도, 리버풀 데뷔 시즌에 트로피 번쩍
'1조6000억 쓰고도 답 없다'...첼시, '英 최초' 컵 대회 결승전 6연패 '불명예'
'반다이크 헤더 결승골' 리버풀, 연장 혈투 끝에 첼시 1-0 승리→클롭과 함께 트로피 번쩍 [카라바오컵 리뷰]
돈 너무 받는다…'맨유 새 주인' 랫클리프, 선수단 급여 삭감→성과제 도입 원해
포체티노, 컵대회 결승 앞두고 심판한테 경고…"클롭 떠나지만 공정한 판정 원해"
손흥민이 사인을 거절하다니...이유가 있었다, 고개가 '끄덕'
손흥민, PL 결정력 최강자...기대득점 대비 홀로 '+4골' 기록
토트넘vs토트넘 성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생각한 방법, 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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