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PS:코멘트] 기쁨보다 자책한 김규민, "(이)지영이 형께 죄송했다"
[PS:코멘트] 'KS까지 1승' 장정석 감독 "3차전, 벼랑 끝 마음으로 총력"
[PS:코멘트] '벼랑 끝' SK 염경엽 감독 "문승원, 구위 나쁘지 않았다"
[PS:포인트] 고개 숙였던 김규민, 2루타 연발 뒤 비로소 웃었다
[PS:온에어] '데이터 오류?' 문학서 강했던 최원태, 4이닝 5실점 강판
[PS:프리톡] "우승반지 또 갖고 싶죠" 이지영이 달리는 이유
[PS:프리톡] 4안타에도 방심 없다, 서건창 "다시 1차전이라는 생각으로"
[PS:브리핑] '운명의 2차전' 염경엽 감독 "타선 좋아질거라 기대"
SK-키움 PO 2차전, 잔여 입장권 6800장 현장 판매
[편파프리뷰] 데이터가 선택한 최원태, 키움이 꿈꾸는 '문학 정벌'
'천만다행' 키움 박병호, 왼 손목 단순 타박…뼈 이상 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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