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PS:코멘트] KS 바라보는 송성문, "두산 좋은 팀, 하지만 야구는 모른다"
[PS:코멘트] 장정석 감독의 KS 출사표, "이 분위기만 이어간다면"
[PS:코멘트] 고개 숙인 염경엽 감독, "팬들 응원에 보답 못해 죄송하다"
[PS:포인트] '5년의 기다림' 키움은 KS의 자격이 있다
[PS:포인트] 0.533 맹타 폭발! PO는 '이정후 시리즈'였다
[PS:온에어] '퐁당퐁당' 키움 요키시, 2번째 PS서 4⅔이닝 1실점
[PS:브리핑] '8타수 무안타' 최정 3번 고정, 염경엽 감독 "바꿀 생각 없다"
[PS:브리핑] "똘똘 뭉친 선수들, 필승조 활약" 장정석 감독이 본 연승 동력
키움-SK PO 3차전, 잔여 입장권 3700매 현장 판매
'강인권 수석 체제' NC, 2020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편파프리뷰] PO 3연승 노리는 키움, 적은 SK 아닌 '방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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