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편파프리뷰] 가을은 복수의 계절, 키움이 보낸 '와신상담' 1년
'펠리페 23점' 우리카드, 첫 경기부터 삼성화재 3-0 완파
'박정권 합류' SK, PO 엔트리 발표…키움은 준PO와 동일
[PO] "내가 이겼으면"-"저희가 이길게요" 양보 없던 '사제 입담 대결'
[PO] "건강하시길"…'보통 아닌 인연' 염경엽·장정석 감독의 훈훈 덕담
[PO] "작년 아쉬움 설욕하겠다" 키움이 '다시 만난 SK'를 대하는 각오
[PS:코멘트] '강심장' 키움 조상우 "PS도 정규시즌과 똑같이"
[PS:코멘트] 시리즈의 '주인'된 박병호, "가을에 잘해본 게 처음이다"
[PS:코멘트] LG 류중일 감독 "2차전 가장 아쉬워, 선수들 성장했을 것"
[PS:코멘트] '인천행' 장정석 감독 "류중일 감독님께 많이 배웠다"
[PS:포인트] '준PO 0.186' 김현수는 끝내 해결사가 되지 못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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