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호
스무살 연패 스토퍼, 서준원 성장에 위안 받는 롯데
'내일은 없어' 장마 앞둔 롯데-KT, 투수 14명 소진한 총력전
'최고 150km/h' 박세웅, KT 상대 복귀전서 3⅔이닝 4실점
진명호 '롯데의 두 번째 투수'[포토]
'롯데 데뷔전' 다익손, LG전 7이닝 3실점 쾌투
진명호 '실점없이 막는다'[포토]
진명호 '7회초 등판'[포토]
'1회 빼고 완벽' 롯데 레일리, 한화전 6이닝 3실점 역투
롯데, SK전 앞두고 윤길현 이인복 등 투수 4명 콜업
실책-불펜 실점 후 늦은 추격…익숙해진 롯데 패배 공식
오래 기다린 첫 승, 롯데 레일리 "강로한·이대호 호수비 덕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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