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황재균에 장성우까지…KT, 4회 홈런포 쾅-쾅! [PO4]
'2회도 못 버텼다' NC 선발 송명기, 1⅓이닝 4실점 충격 강판 [PO4]
'5차전 개최' 믿는 KT 벤자민 "최고의 투수 페디와 멋진 대결 기다린다" [PO4]
'첫 돌' 아들에 승리 선물…KT 고영표 "축복이 따라왔다" [PO3]
승장 이강철 감독 "모처럼 KT다운 야구했다…4차전 선발 쿠에바스" [PO3]
'고영표 마법투+배정대 결승 투런' KT, NC '3-0' 꺾고 기사회생…승부는 4차전으로 [PO3]
역시 '고퀄스'였다…고영표, 6이닝 무실점 'QS' 쾌투 [PO3]
문상철, 김영규 상대 좌월 솔로포…3-0 추가점 빚었다 [PO3]
"선취점 냈으면" 감독 주문에, 배정대 '선제 투런포'로 답했다 [PO3]
'2차전과 똑같은 라인업' KT vs '박건우 대신 손아섭 우익수 출전' NC [PO3]
이용찬 믿는 강인권 감독 "다른 확실한 카드 없어, 마무리는 그대로 간다" [PO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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