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고
'지명 41일 만에 도장 쾅' 10개 구단 막차였네…두산, 2026년 신인 11명 계약 완료→1R 김주오 2억 5000만원 사인
"이 선수가 여기까지" LG, '전체 8순위' 양우진과 2억5000만원 계약…2026 신인선수 전원 계약 완료 [공식발표]
"100만원 상금, 가족과 소고기 먹고 싶어"…KT 안방의 미래, 데뷔 후 최고의 하루 보냈다 [고척 인터뷰]
2억→2.5억→4억→2.5억, 1R 투수 연쇄 수집…삼성, '150km 우완' 이호범 도장 쾅→신인 11명 전원 계약 완료 [공식 발표]
'8순위에 최대어를 낚다니' 차명석 단장 "운이 굉장히 좋다" 대만족…LG 신인드래프트 어땠나
'조상우 영입→1·4R 지명권 양도' KIA, 불펜과 수비에 집중했다..."잠재력 마음껏 뽐내길" [광주 현장]
투수만 9명 지명, 삼성 신인드래프트 결과에 국민유격수도 끄덕…"부족한 포지션 뚜렷해" [대구 현장]
"정말 자랑스럽다" SSG 한유섬, '전국대회 2관왕' 모교 경남고에 1000만원 상당 배트 기부
황성빈·장두성 공백 메웠다…롯데 '1번 중견수' 김동혁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잘해야죠" [현장인터뷰]
"단백질 쉐이크 샤워도 좋다!"…삼성 삼킨 SSG 좌완 영건, 의미 큰 첫 '선발승' [인천 인터뷰]
1665일 만에 롯데로 돌아왔다…홈런 공동 선두 위즈덤도 스윙삼진→불펜에 단비 되나 [사직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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