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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천직인가" 블론 없이 12세이브 '리그 1위'…160km 클로저, 그런데도 "아직 낄 자리 아니야" [현장 인터뷰]

"정현우 122구? 특별한 날, 특별한 결정"…프로 데뷔전 '불꽃투' 존중한 홍원기 감독 [광주 현장]

오지환 보며 야구 시작한 신인...키움 어준서 "1군서 오래 살아남고 싶습니다" [광주 인터뷰]

데뷔 첫 1군 콜업→선발 출전→첫 타석 홈런, 잊지 못할 하루 보낸 영웅군단 3R 신인 [광주 현장]

"우리도 좋은 타격 보여줬는데..." 2G 24실점→개막 2연패, 홍원기 감독의 진단은 [광주 현장]

최고 156㎞ 가능한데 "이제는 구속 멀리하고 싶다"…韓 미래 이끌 강속구 투수, 왜 변화에 나섰나

한화가 기대하는 특급 유망주, 김서현의 반성…"후반기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게요" [현장인터뷰]

'5월 MVP' 곽빈, LG 김진성과 경쟁 이겼다..."정말 강했던 두산 대표해 받는다"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인제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제24회 LG트윈스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 개막

LG, 잠실 넥센전서 서울시 초·중학교 야구대회 시상식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