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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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빅플래닛메이드 '갑질' 주장 반박…"불공정 혜택 제공 NO"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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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켄, 젤리피쉬 11년 동행 마무리…"그룹 활동은 함께"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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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찬원 소속사, 악플러 법적 대응…"선처 없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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