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상
'6년 120억' 보장 받은 송성문, ML 진출도 조건 따진다…"아내 곧 출산하는데 모험은 어려워"
맨유 버리니 성공 왔다! 지단-토티-호날두와 동급…월드컵까지 간다→맥토미니, 세리에A 올해의 선수 수상 "나폴리 이적은 쉬운 선택"
문현빈,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2025 Fan's Choice 영예
'진짜 220억 초대박?' 송성문, 日 국가대표보다 인기 많네→"SONG 다저스 좌우 밸런스 맞출 이상적 자원" 美 칭찬
'2025년은 인천의 해' 2년 연속 감독상 수상 윤정환 감독 "어느 나라에서도 잘 없는 일…올해 굉장히 신선했다" [현장 일문일답]
기성용 '유저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포토]
'올해의 선수상' 송성문[포토]
송성문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영예'[포토]
'10관왕' 안세영 ♥ 붙여 감사 인사 "정말 놀라운 시즌!…꿈만 같은 일 일어났다, 월드투어 파이널까지 최선"
염경엽 감독·김연경, 체육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지도자상·선수상 수상
"비범한 수비력과 월클 콘트롤", "최고 선수의 순수 지배" 세계가 놀란 안세영의 신기록 질주…시즌 10관왕→완벽한 우승 행진, 외신도 극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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