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
'故 롯데 할아버지'의 마지막 길, 사직야구장 들러 작별 인사 나눈다
자존감 회복한 서준원 "이대호 선배 은퇴 시즌, 이렇게 못 끝내죠"
"최형우 선배한테 홈런 맞고 소름 돋았어요" [현장:톡]
6위 도약 롯데 서튼 감독 "서준원의 존재감 돋보였다"
호랑이 압도한 서준원 위력투, 감독 기대 뛰어넘고 전반기 아쉬움 씻었다
'서준원 깜짝 호투+이대호 2타점' 롯데, KIA전 5연패 탈출 [광주:스코어]
"불펜 전원 대기" 선언 롯데, 렉스도 배탈 회복...1번 리드오프 출격
이탈한 김원중-흔들린 최준용, 그 뒤에 김도규가 있었다[현장뷰]
"좌절감 느낀다" [현장:톡]
상처투성이 롯데, '후반기 타율 0.385' 고승민 이탈...kt 소형준 말소
후반기 성적 꼴찌 롯데, 보강 없이 성장만 바란 대가일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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