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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절반이 제 욕이지만"…호불호 갈린 '대홍수', 김병우 감독 밝힌 비하인드 [엑's 인터뷰]

딸 구하러 몸 던진 母…중학생 킥보드 사고에 김동현 "원망스럽다" 분노 (히든아이)

대충격! 이정후, 주전 중견수 뺏기나?…"SF 올스타 CF 트레이드 필요, LEE 우익수 가!" 美 깜짝 주장

박해수, '대홍수' 호불호에도 존재감 입증…수중·총기 액션 속 감정선까지

'구단 수뇌부 총출동' SF, 내년 1월 6~7일 방한…한국 문화 체험+이정후와 야구 클리닉 진행

'대홍수' 호불호 논란 속 글로벌 1위…"경이로운 비주얼·재난의 분위기" 외신 호평까지

허지웅, '대홍수' 혹평 맞선 분노글에 갑론을박…"영화평론 잘 관뒀다"vs"솔직한 글" [엑's 이슈]

허지웅, '대홍수' 혹평에 맞섰다 "매도당할 영화 아냐, 정말 X까고 있다…논리없는 저주" [전문]

'악연'부터 '대홍수'까지…박해수 "넷플릭스 공무원? 예전엔 염려 많았지만" [엑's 인터뷰]

'대홍수' 박해수 "아이가 빌런? 아이는 원래 도망가…반응 이해도 되지만" [엑's 인터뷰]

고꾸라진 김은숙·비호감 백종원? 이러나 저러나 넷플릭스 [2025 방송결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