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
농담 같던 '포수 강백호', 벌써 2번째 등장…포지션 전향 현실화될까
서건창 3안타 1홈런 3타점+네일 QS…KIA, KT 5-1 완파
'대타 출전→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KT 김민혁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수원 현장]
'고영표 무실점투-김민혁+장성우 8타점 합작' KT, KIA 10-6 제압하고 3연패 끝 [수원:스코어]
홈런 한 방에 무너진 양현종, KT전 5⅓이닝 4실점 '패전 위기' [수원 현장]
'슈퍼루키' 어떻게 쓰나? 너무 잘해도 고민…신중한 최원호 감독 "길게 보고 생각해야" [대전 현장]
"생각보다 잘하던데요?" '강백호 포수' 카드까지 만지작, 사령탑의 속마음은 [수원 현장]
KT, '포수 강백호' 카드 꺼냈다…4월 대도약+대반전 긍정 요소될까
'한화 7연승 주역' 주현상 "투수 전향 아니었다면? 야구 안 하고 있지 않았을까"
'제2의 류현진' 꿈꾸는 황준서 "리틀 몬스터 별명, 좋은 것 같아요" [대전 인터뷰]
'괴물'의 이름을 소환하다니…'데뷔전 5이닝 KKKKK' 황준서가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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