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56호+400호 홈런에 감독 첫승+100승까지, 국민타자도 신기한 롯데와 인연
롯데 격침 시킨 '베어스 캡틴'의 자신감 "두산은 강해졌고 나는 더 잘해야 한다" [잠실 현장]
'감독으로 100승' 국민타자 "더 큰 책임감 느껴, 박정원 회장께 감사해" [잠실 현장]
이승엽 감독 100승 도전, 박정원 회장도 직관 응원...만원 관중 속 롯데와 격돌 [잠실 현장]
회장님 '큰 선물' 받은 두산, DH 앞서 분위기 상승..."큰 힘을 주셨다" [잠실 현장]
이성우, 지창욱과 한솥밥…'오징어게임2'·'지옥2' 활약 예고 [공식입장]
일본까지 달려간 박정원 두산 구단주의 부탁 "베어스팬 위한 감동의 야구 하자" [미야자키 현장]
'항저우 3관왕' 김우민, 세계선수권 첫 메달 보인다…男 자유형 400m 예선 3위 [도하 현장]
'3연속 메달 도전' 황선우+'중장거리 최강' 김우민…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국가대표 37명 확정
"팀 타율 9위, 타점은 꼴찌였다"...양석환 잡은 두산, 남은 과제는 외인 타자 계약
"처음부터 두산에 남고 싶었다"…양석환, '4+2년 최대 78억원'에 잔류 확정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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