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공격적으로 간다" LG, 채은성 4번 복귀+이재원 첫 2번 출격
'순위 경쟁 속 뼈아픈 사구' 최정-채은성, 다행히 최악은 피했다
오지환 앞에 선 '꽃을 든 남자', 류지현 감독이 그리는 연말
온몸 던진 오지환 투혼, LG 연패 막고 접전 이끌었다
류지현 감독 '가르시아 좋았어'[포토]
류지현 감독 '대타 이형종'[포토]
이병규 'LG의 적토마'[포토]
류지현 감독 '오늘은 이긴다'[포토]
"1회 KKK로 깜짝 놀라게 하지 말지" [현장:톡]
'사구 여파' LG 채은성, 7일 SSG전 휴식...이영빈 1B 선발출전
꾀돌이 감독은 고우석에게 '야생마'의 기운을 느낀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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