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2연패 이후 '6위 추락' 두산…이승엽 감독 "더 이상 물러날 곳 있습니까"
51G 만에 마침표 찍은 '서진용의 문단속', 그래도 자존심은 지켰다
서진용 첫 블론→전의산 결승타…SSG, 연장 승부 끝 두산 8-5 꺾고 '위닝시리즈' [잠실:스코어]
필승조 쓰고도 역전패 못 막았다...이승엽 감독 "볼넷 12개 주고 이길 수 없어"
'하재훈 그라운드 홈런+전의산 결승포' SSG, 두산 불펜 무너뜨리고 역전 드라마 [잠실:스코어]
타선 폭발에 '숙면' 취한 국민타자 "정말 좋은 경기를 해서 잠 잘 잤다"
정수빈 공백은 없었다…'디펜딩챔피언' 무너트린 조수행+김태근 공·수·주 맹활약
'8월 OPS 0.968' 로하스 반등에 미소 짓는 국민타자…"야구장 오는 게 즐겁지 않을까요"
'베테랑 유격수'의 반전드라마…이승엽 감독은 "프로 세계에서 나이는 상관 없다"
투·타 동반 부진에 9점 차 대패, '최지훈 공백'만 탓할 수 없었던 SSG
'멀티히트+호수비'로 4연승 이끈 김태근 "곽빈의 무실점을 지켜주고 싶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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