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재 기자
'카운트' 캡틴 진선규 지킴이 성유빈→·사랑꾼 오나라…감동 명장면 BEST 3
'카운트' 귀여움 초과 "못된 주디"→진선규 프러포즈…웃음 명장면 BEST 4
'카운트' 벚꽃 스틸…진선규→장동주, 진해에서 담은 싱그러운 청춘의 순간
'카운트' 성유빈, 복싱→사투리 연기 열정…당당한 '충무로 블루칩' 등극
'카운트' 진선규·오나라, Back to 1988…애틋한 러브스토리 미공개 영상
'카운트' 고규필→이일화, 웃음·감동 더하는 신스틸러 활약
'카운트' 3월 1일·4일 경기 지역 무대인사 확정…진선규→장동주 총출동
'카운트' 진선규·박시헌 감독, 영화·현실 넘나드는 싱크로율
"다운됐다고 끝나는 게 아니잖아"…캡틴 진선규의 '카운트' 명대사
'카운트' 파이팅 포스터…진선규→장동주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
권혁재 감독 "'응어리 풀렸다'는 박시헌 문자 감동…최소한의 소임" (인터뷰)['카운트' 개봉④]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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