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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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3월 1일·4일 경기 지역 무대인사 확정…진선규→장동주 총출동

기사입력 2023.02.28 09:05 / 기사수정 2023.02.28 09:0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가 개봉 2주차인 3월 1일과 4일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개봉 2주차에도 꾸준히 달리고 있는 '카운트'의 3월 1일 무대인사는 배우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신재백, 권혁재 감독이 참석해 롯데시네마 수원을 시작으로, CGV 수원, 메가박스 영통, CGV 야탑에서 관객들과 유쾌한 만남을 가진다.

이어 3월 4일에는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김민호, 신재백, 권혁재 감독이 메가박스 송도, CGV 인천, 롯데시네마 부평, CGV 소풍, 롯데시네마 부천을 순서대로 방문해 관객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개봉 2주차에도 파이팅 넘치는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카운트'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관객들 사이 뜨거운 입소문을 모으며 극장가를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분)이 오합지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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