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영연맹
'제2의 박태환'에서 '황선우 라이벌'로…'수영 신동' 이호준이 돌아왔다
황선우, 국대 선발전 자유형 200m도 1위…세계선수권 2연속 메달 겨냥
설 자리 잃은 러시아, 세계수영선수권 개최권마저 박탈…카잔→싱가포르
'박태환의 400m' 계보 잇는 김우민…항저우 AG '金 물살' 보라 [신년인터뷰①]
'수영 괴물' 황선우, 해외매체 선정 '2022 최고의 아시아 남자선수'로
황선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최고의 역영'…"포포비치 못 따라와"
아티스틱스위밍, 더이상 '금남의 종목' 아니다…파리 올림픽부터 男 출전
금의환향 황선우 "턴·돌핀킥 향상…제일 높은 자리 갈 수 있다"
"예선 때 손가락 다쳤는데"…세계선수권 2연패 황선우, '부상 투혼' 감동
'8번 레인의 기적'…황선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2연패'
거침없는 신기록 행진…女 혼계영 200m·男 접영 100m '한국신기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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