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지소연, '세계 최고' 미국여자프로축구 진출…시애틀 레인FC와 2년 계약 [오피셜]
맨유 주전이 국대 벤치라니…2부리그 사촌형에게 밀려난 '실수투성이' GK
'맨유 러브콜' GK 감싼 일본 베테랑 "필요 이상으로 비판 받아" [아시안컵]
'이게 얼마 만이야!' 다시 뭉친 바르사 4인방...4년 만에 '동반 선발'→엘살바도르에 '무득점'
"새벽 4시에 도착해 오후 5시 경기 말이 되냐?"…오나나, 카메룬 대표팀서 찬밥 신세
"경험 적은 GK, 日 우승의 최대 장애물"…'A매치 4G' 스즈키 발탁→모리야스의 악수 [아시안컵]
"우리 팀으로!"…일본 침몰 시킨 '진격의 거인' 189cm 이라크 FW, J리그 팬들 '러브콜' 쇄도 [아시안컵]
'김승규 낙마' 클린스만호, 믿을 건 '카잔의 기적' 조현우…어깨 무겁다 [아시안컵]
주전 GK 김승규 십자인대 파열→낙마...클린스만호 우승 도전 '초비상'
[아시안컵] "베테랑이 있었다면…" 日 언론도 지적한 우승 후보의 '약점'
[아시안컵] 무적 일본? '확실한 아킬레스건' 노출됐다…허둥지둥 GK 어쩌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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